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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소식◇/더운물 마시는 습관건강 2023. 5. 30. 00:00
◇ 희소식◇ 건강상식 저는 이 내용대로 더운 물을 10일간 마셨는데 두통 현기증 사라졌습니다. 더운물 마시는 습관이 몸에 좋은 약입니다 10일 간 아침에 더운 물을 마셨는데 지금까지 결과는 두통과 현기증이 사라지고 없어졌어요 위장병 나는 가스명수 그리고 일본에서 가져온 매일 먹던 카비정 약이 이제는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당뇨약도 어제부터 끊었어요 감사합니다 축복입니다 * 의료 경보 * 가족과 친구들에게 꼭 얘기해야 될 따뜻한 물 요법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일본 의사 그룹은 따뜻한 물이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100 %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면 : 1. 편두통 2 고혈압 3 저혈압 4 관절 통증 5 갑작스런 심장 박동 증가 및 감소 6 간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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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시사카테고리 없음 2023. 5. 29. 18:30
고품격 시사 이 글은 서울商大 同窓會 카톡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한국과 미국이 어떤 전략으로 미래를 경영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거의 論文 수준의 긴 자료(A4-20p)지만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한국의 운명은 한국인에게 달려있지 않다. 한국의 운명은 전적으로 미국의 판단에 달려있다. 단,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가꾸어 나가야 하는가는 한국인 개개인의 각성에 따라 좋은 방향 또는 나쁜 방향으로도 갈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의 패권국가는 미국이다. 그럼 미국이란 나라에게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경제적 효용가치는 얼마나 될까? 경제는 물론 전쟁도 문화도 모든 것이 효용가치에 따라 그 값이 매겨진다. '한계효용균등의 법칙'에 따르면 미국이 한국을 버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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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종의 문학잡설(21)] ‘지기추상(持己秋霜)’과 ‘비로소’좋은 글 2023. 5. 27. 21:59
[김승종의 문학잡설(21)] ‘지기추상(持己秋霜)’과 ‘비로소’ 우리는 대체로 자신을 가르치려는 말을 꺼리기 쉽다. ‘지기추상(持己秋霜 : 자신에게는 가을서리처럼 엄격해야 한다)’의 취지에서 옳은 말을 긍정하며 따르자고 우리는 서로 격려하지만, 막상 그런 처지가 되면 은근히 자존의 정서가 손상되며 자신이 부끄럽기도 해 반발하기 쉽고, 상대가 나보다 우월하다는 위치를 부각하려고 저러는 게 아닌가 의심하기도 한다. 더욱이 시비와 이해가 걸려 있다면. 하지만 우리는 안다. 조언과 충고는 언제나 우리에게 필요하고, 세대교체와 문화전승에도 원만한 연계의 맥락이 된다는 사실을. 그렇다. 미숙한 우리 인간에 어찌 공동 지혜에 의거한 쓴소리가 없을 수 있겠고, 영성과 지성을 함유한 인간이 진실과 공익에 봉사하자는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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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과 ‘조선의 발명왕’ 장영실한국한시/한국한시협회 2023. 5. 27. 21:51
다문화 가정과 ‘조선의 발명왕’ 장영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절벽으로 ‘국가소멸’이 발등의 불이다. 우리나라는 총인구의 4%(국민 25명 중 1명)가 외국인으로 ‘다문화 사회’를 넘어 ‘다민족 국가’를 향해 가고 있다. 체류 외국인 200만 시대이다. 이제는 외국인을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들을 포용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2020년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출생아 6%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년 후가 되면 다문화 가정 인구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0%를 넘게 된다는 예측이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한 때이다. 1990년대 중·후반 이후부터 급격히 늘어난 다문화 가정은 그들의 2세가 어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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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자주 혈압 재고, 약 안 들 땐 ‘24시간 측정’ 해보세요/김철중 의학전문기자별 스토리건강 2023. 5. 27. 15:30
집에서 자주 혈압 재고, 약 안 들 땐 ‘24시간 측정’ 해보세요/김철중 의학전문기자별 스토리 우리나라 성인 넷 중 하나가 고혈압이다. 질병관리청 분석으로 환자의 약 30%는 본인이 고혈압인 줄도 모르고 지내다 뒤늦게 진단을 받는다. 그 사이 고혈압이 방치되어 뇌졸중,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키운다. 이에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자, 국제고혈압연맹은 5월 17일을 세계 고혈압의 날로 정했다. 곳곳에서 자기 혈압을 정확히 알자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집에서 자주 혈압 재고, 약 안 들 땐 ‘24시간 측정’ 해보세요© 제공: 조선일보 집에서 자주 혈압 재고, 약 안 들 땐 ‘24시간 측정’ 해보세요© 제공: 조선일보 ◇올바르게 혈압 재는 법 최근 미국, 독일, 캐나다 등 전 세계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