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백사장 #자라 #방생 #거북 #남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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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백사장의 자라/거북,자라,남생이의 구별카테고리 없음 2021. 7. 11. 13:03
하회마을 백사장의 자라 오늘아침 하회마을 보존회장 류한욱씨가 부용대아래 솔밭백사장으로 올라온 자라를 낙동강에 방사한 사진입니다. 자라가 엄청 큰것으로 보아 제법 나이를 먹은것 같은데 이자라가 주인을 잘 만나 생명을 다시 얻었군요. 보존회장님! 복받으실겁니다. 그런데 이거 상당히 위험한 일이니 아무나 따라하면 물려서 손가락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하회백사장#자라#방생 헷갈리지 마세요! ‘거북’, ‘자라’, ‘남생이’ 차이점 김정아 jungya@chosun.com 용왕님의 병을 낫게 하려고 토끼의 간을 구하러 온 ‘별주부전’의 동물은 ‘자라’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자라’와 ‘거북’을 헷갈린다. 여기에 ‘남생이’까지 합세하면 두 손을 들게 된다. ‘거북’, ‘남생이’, ‘자라’는 각각 어떤 동물이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