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蓂莢(명협)미술/문인화(서화) 2023. 8. 2. 22:44
蓂莢
중국(中國) 요임금(堯--) 때에 났었다는 상서(祥瑞)로운 풀의 이름. 초하루부터 보름까지 매일(每日) 한 잎씩 났다가, 열엿새부터 그믐날까지 매일(每日) 한잎씩 떨어졌으므로 이것에 의(依)하여 달력을 만들었다고 함. 작은 달에는 마지막 한 잎이 시들기만 하고 떨어지지 않았다하여 달력 풀 또는 책력풀이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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