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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光同塵
「화광(和光)의 빛을 가지고서도, 속세(俗世)의 티끌세상에 같이 나아간다.」는 뜻으로, 자기(自己)의 지혜(智慧ㆍ知慧)를 자랑함 없이 오히려 그 지혜(智慧ㆍ知慧)를 부드럽게 하여 속세(俗世)의 티끌에 동화(同化)함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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