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악서당 풍악서당

친족호칭표(親族呼稱表) 부를사람 구분 부를 사람을(자기로부터) 일컬을 때 자기를 (부를 사람에게) 일컬을 때 자기의 부를 사람을(남에게) 일컬을 때 남의 부를 사람을 (자기가) 일컬을 때 父 生 아버님·아버지·父主 아들·子·不肖子(초자)·小子·迷子·不孝子 家親·嚴親(엄친)·老親·家君·家嚴·家大人 春府丈(춘부장)·春丈·堂丈·尊堂·大庭 死 生時 호칭 顯考(현고:祝文) 生時 호칭 孤子(고자:祝文) 先考·先親·先人·先君 先大人·先丈·先府君(선부군)·先考丈 母 生 어머님·어머니·慈主(자주) 아버지와 같음 母親·慈親·慈庭(자정)·子褘(위:幃,闈) 慈堂(자당)·大夫人·萱堂(훤당) 死 生時 호칭 顯妣(현비:祝文) 生時 호칭 哀子(애자:祝文) 先妣·先慈親(선자친)·先母親 先大夫人·先慈親 祖父 生 할아버님·할아버지·祖父님..

咿唔 : 글을 읽는 소리. 嶽降 : 산악의 신령한 기운을 받아 훌륭한 인물이 탄생하는 것을 말한다. 《시경》 〈대아(大雅) 숭고(崧高)〉에 “산악에서 신령한 기운을 내려 보후(甫侯)와 신백(申伯)을 내셨도다. 《시경》 〈대아(大雅) 숭고(崧高)〉 [崧高維嶽, 駿極于天. 維​嶽降神, 生甫及申.]라고 하였다. ​인걸지령(악양루기) 蜿蜒 : 길게 뻗쳐 있는 모양(模樣)이구불구불함. 停雲 雲樹 仍白 : 就伏白․就達․就告․就白․就悚․就控․就煩․就中․仍白․仍告․仍控․仍煩․且告․且控․且煩․第中․第煩․第控․第告․就. 《寒暄箚錄 1, 就告1》 管城 : 管城子 붓의 다른 이름. 全漆 : 다른 물질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옻. 八騶 : 길을 다닐 때 앞길을 정리하는 여덟 사람의 마졸(馬卒)로서, 고관 대작의 부귀 영화를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