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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교해야 할 11가지 유형이 있다는데../道廳塗說좋은 글 2023. 7. 28. 07:46
도(道)에서 듣고 도(塗)에서 설(說)하는 것은 덕(德)을 버리는 것이다(도청이도설덕지기야:道廳而塗說德之棄也). 길에서 들은 것을 길에서 다른 사람에게 말해 버리는(塗說) 것은 스스로 그 덕을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선언(善言)은 전부 마음에 잘 간직해서 자기 것으로 하지 않으면 덕을 쌓을 수는 없다:논어 양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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