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당 김형경/석난도

石之體靜

蘭之氣淸

靜即壽 淸即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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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의 체는 고요하고,

난초의 기는 맑으니

고요한 즉 수를 하고,

맑은 즉 향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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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오당 김형경

문예춘추등단시인

이화여대 문리대졸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대상 초대작가

전국서예미술대전심사위원장역임(2회)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심사위원역임

경기미술문인화대전심사위원장역임

동방서법탐원회자문위원/4기회장역임

동방서법탐원회부회장

사단법인한국한시협회 이사역임

설봉서원이사 명예부원장